으에... 이건 뭐라고 해야 하나...
동생덕분에 집에 온갖 종류의 술이 늘고 있다
칵테일을 만들어 마시기 위한 재료 라지만...음....
뭐 나쁘진 않다 ㅋㅋ 덕분에 나도 맛있는 칵테일을 마시기도 하고
같이 만들어 보기도 하니까, 그래서 여기 지금 가지고 있는
술 들을 진열해 보고자 한다 ㅋㅋ
짜잔! 보시라 이 많은 술들을 ㅎㅎㅎ
소다수, 블루 큐라소, 라임쥬스, 그라나데 시럽, 민트 시럽, 쿨라하, ?? 리큐르, 미도리, 베일리시스,
드라이 진, 보드카, 봄베이 사파이어, 박하디, 박하디 151, 백 포도주, 산사춘, 복분자 등등
아 그리고 동생 친구가 선물해준 데킬라
멕시코 산 데킬라 라던가...? 암튼 그랬다
아직 이건 마셔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박하디 151은 정말.... 휘유...
쩔어줬다...ㅋㅋㅋㅋㅋㅋ